MBC 라이브 음악 콘서트 '화음'
3,4부에서는 <꿈꾸라>의 DJ 타블로와
아주 특별한 인연이 있는 가수분이 무대를 장식해주시겠습니다.
☞ MBC 화음 제8회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 1,2부 먼저 보기
그 가수는 바로
목소리만 들어도 '딱!' 아는 그 가수,
오랜만에 얼굴을 봐서 더 좋은 그 가수,
'거미'씨입니다.
사실 거미는
2008년 타블로가 <꿈꾸라>를 진행하던 당시
'연애의 기술'이라는 코너를 투컷과 함께 진행했다고 해요.
그때는 타블로도 투컷도 거미도 모두 20대였죠.
당시 그들은 자기들은 음악과 결혼했기 때문에
결혼따위는 절대 하지 않겠다고 했지만...
타블로씨, 투컷씨 그 결의는 모두 어디로...?
거미씨는 그 당시 <꿈꾸라>에
가수 나비와 함께 출연한 적이 있는데요,
당시 코너명이 '타블로와 곤충기'였다고?
참 많은 추억을 쌓아온 <꿈꾸라>
그리고 DJ 타블로.
타블로는 <꿈꾸라>를 진행하면서
많은 청취자들의 사연들을 읽으며
위로하고 위로받았던 순간들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해요.
정말 서로를 신뢰하지 않으면 이런 고민을 털어놓기란 힘든거니까요.
<꿈꾸라>의 그 모든 순간들을
'1분 1초'까지도 기억하겠다는 DJ 타블로.
이 세상 최고의 청취자인
<꿈꾸라> 청취자들과의 마지막 공개방송,
이 한 순간 한 순간이 아쉽게만 느껴집니다.
그래서...
생방송이 끝난 후
무대가 더욱 뜨거웠다는 건
비밀!
※ 이 방송은 11월 15일 일요일 밤 10시 MBC FM4U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에서 다시 들을 수 있습니다.
iMBC연예 취재팀 | 사진 김민지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