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의 손을 다시 잡을 수 있을까?’
9일(월)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측은 형우(주상욱)가 은수(최강희)에게 신발을 선물해주는 몇 장의 현장 사진을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 시켰다.
공개된 사진에는 주상욱이 무릎을 꿇어가며 최강희에게 신발을 신겨 주고 있다. 이 모습은 실제 연인 같은 케미를 발산하며 서서히 마음을 열어가는 두 사람의 사랑을 암시했다.
그동안 15년 전의 슬픈 과거를 공유하고 있던 두 사람은 애틋한 속마음과는 달리 거리를 둘 수밖에 없어 시청자들의 애간장을 태워왔다.
지난 방송 말미 예고편에서 형우는 “내가 너의 손을 다시 잡을 수 있을까”라고 은수에게 말해 시청자의 감성을 자극했다.
가을위기가 물씬 풍기는 낙엽 떨어진 현장에서 진행된 이날 촬영은 형우의 은수를 향한 진심 어린 마음을 물오른 연기로 애틋하게 담아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제작진은 “두 사람이 환상의 케미를 보여주고 있다. 배우들의 사이가 좋은 만큼 촬영장은 웃음으로 가득하다. 좋은 장면을 만들기 위해 두 사람 모두 최선을 다해 촬영하고 있으니 이번 주 방송에 관심과 기대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MBC <화려한 유혹>은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 메이퀸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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