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영이 백진희를 배웅하는 윤현민을 목격했다.
7일 방송된 MBC 주말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에서는 오혜상(박세영)이 금사월(백진희)과 강찬빈(윤현민)이 함께 있는 모습에 분노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혜상은 만후의 악행을 증언한 음성 녹음 파일을 들으며 "이게 앞으로 강찬빈을 내 것으로 만드는 무기가 되어줄 것"이라고 흡족해했다.
그리곤 사월을 데려다 주고 있는 찬빈에게 전화를 걸었고, 마침 찬빈이 혜상과 사월의 집 앞에 도착했다. 혜상은 찬빈의 차를 보자 몸을 숨겼다.
혜상은 곤히 자는 사월을 조심스럽게 대하는 찬빈을 주시하며 "내일 운동하고 같이 아침 먹자. 내가 사겠다"고 말했다.
찬빈은 "내일은 할머니 생신이라 좀 그렇다"고 답했고, 사월이 깨어나자 "통화하기 좀 그렇다"며 일방적으로 혜상과의 통화를 끊어버렸다.
이어 들어가는 사월의 뒷모습을 보며 "꼴에 엄청 예뻤단 말야"라고 혼잣말하며 미소 지었다. 혜상은 그런 두 사람의 모습을 보며 "이대론 안되겠다"며 이를 갈았다.
한편, 주인공 금사월이 복수와 증오로 완전히 해체된 가정 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과정을 그린 MBC 주말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은 매주 토, 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최고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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