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폴 매카트니’ 최성원의 인생 2막은?
7일(토) 방송되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전설의 록그룹 들국화, 최성원의 인생 2막이 방송될 예정이다.
80년대 한국의 전설적인 록그룹 ‘들국화’! 들국화의 베이시스트이자 작곡가였던 최성원. 그는 들국화의 대표적인 히트곡으로 불리는 ‘그것만이 내 세상’, ‘매일 그대와’, ‘제발’ 등을 작곡하면서 들국화의 음악적 정체성을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어 그는 들국화가 해체된 후 제주도를 찾았던 그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제주도의 푸른 밤’을 탄생시켰다. 최성원은 그가 작곡한 노래의 가사처럼 4년 전 어느 날 훌쩍 제주도로 내려왔다.
이어 들국화의 해체로 힘들었던 시절, 최성원은 마음의 위안을 얻기 위해 들렀던 제주도만의 매력에 푹 빠져 이곳에 다시 와 머물면서 벌써 라디오 DJ로 1년 반이 넘게 활동 중이다.
도시를 떠났지만 여전히 주변의 많은 사람과 음악을 통해 행복한 삶을 나누고 있는 최성원, 그의 제주도 인생 2막은 어떤 모습일까? 그의 이야기를 11월 7일(토)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되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들어본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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