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할 생각이었어, 프러포즈!”
박서준이 황정음에게 정식으로 프러포즈를 했다.
5일(목)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그녀는 예뻤다>에서 성준(박서준)이 혜진(황정음)에게 깜짝 프러포즈를 하면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았다.
성준의 집에 온 혜진은 “아쉽다. 되게 멋진 프러포즈 방법이 있었는데”라고 말하면서 혜진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러자 혜진은 “어떤 방법이었냐”라며 눈을 빛내지만, 성준은 비밀이라며 갑자기 퍼즐 맞추기를 하자고 제안한다.
이어 그는 퍼즐 조각 하나가 빈다면서 혜진에게 주워다 줄 것을 부탁했고, 그 사이 빈공간에 청혼반지를 놓아둔다. 그러자 이를 본 혜진은 감격에 찬 얼굴을 했고, 성준은 “이렇게 할 생각이었다”라며 “나는 너를 만나기 전까지는 이런 행복이 존재하는지 몰랐다. 내가 느낀 행복을 너도 평생 느끼도록 해주고 싶다”라며 청혼을 했다.
하지만 즉각 결혼하자는 것이 아니었고, “1년 뒤에 결혼해줄래”라고 말했고, 혜진은 이를 승낙하면서 두 사람은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낸다.
한편 종영을 한 회만 앞두고 있는 MBC 수목미니시리즈 <그녀는 예뻤다>는 11일(수)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연예뉴스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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