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반전을 어떻게 참으셨어요?’
드디어 의문의 ‘회장 아들’과 작가 ‘텐’의 정체가 밝혀졌다.
4일(수)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그녀는 예뻤다>에서 충격적인 반전이 연이어 등장하면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았다.
이날 진성그룹 회장의 아들이자 라라(황석정)의 조카가 부사장으로 취임했고, 성준(박서준)이 찾아간 의문의 인기 작가 텐이 모습을 드러냈다. 정체는 바로 풍호(안세하)와 신혁(최시원)이었다.
부사장 취임식을 보기 위해 앉은 모스트 편집팀 인원들은 양복을 빼입고 앞에 나타는 풍호의 모습에 “쟤가 왜 저기에 있냐”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시청자들이 ‘신혁이 아니냐’고 줄기차게 추리했던 것과는 달리, 회장 아들의 정체는 바로 풍호였던 것이다.
또한 미스터리한 의문의 인기 작가, 텐 역시 정체를 밝혔다. 성준이 만나러 간 텐은 바로 신혁이었다. 그동안 한국인, 40대 아줌마라는 소문이 돌면서 ‘라라가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았던 시청자들의 뒤통수를 제대로 가격한 반전이었다.
과연 반전의 정체를 드러낸 풍호와 신혁으로 인해 모스트 편집팀이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지 궁금증이 커지는 상황, 이에 맞물려 있는 2회만 남은 종영 역시 마지막까지 어떤 전개로 이야기를 마무리 지을 것인지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한편 MBC 수목미니시리즈 <그녀는 예뻤다>는 5일(목)에 15회가, 11일(수) 밤 10시에 연장 없이 마지막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iMBC연예 연예뉴스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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