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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예뻤다 리뷰] 황정음♥박서준, ‘알콩달콩’ 농구 대결


박서준과 황정음이 달달한 농구 데이트를 했다.

4일(수)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그녀는 예뻤다(극본 조성희, 연출 정대윤)> 14회에서는 성준(박서준)과 혜진(황정음)이 농구 시합을 하며 심야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성준은 혜진의 전화를 받고는 “어? 뽀뽀마니아네”라며 짓궂게 놀렸다. 이에 혜진은 “놀리지 마라니까. 어디야?”라며 위치를 물었다. 성준은 강변에서 운동 중이라고 전한 후, 집에 가서 다시 통화하기로 했다.

이후 혜진이 “성준아, 놀자”라며 농구공을 들고 직접 성준의 앞에 나타났다. 성준이 놀라 보자, “10점 먼저 내기! 진 사람이 음료수 내기, 콜?”이라며 농구 대결을 제안했다.

어리둥절해 하던 성준은 이내 “콜!”이라 답하며 알콩달콩한 농구 데이트를 즐겼다. 그러다 성준이 한쪽을 보며 “편집장님, 안녕하세요”라며 인사를 했다. 놀란 혜진이 그쪽을 보는 틈을 타서, 성준이 혜진의 이마에 기습 뽀뽀를 하였다.

혜진이 부끄러워하자, 성준은 또 그 틈을 타서 슛을 성공시켰다. 혜진이 “반칙이야”라며 삐친 모습을 보이자, 성준은 혜진을 목말 태워서 골을 넣게 도와주는 등 시종일관 달콤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MBC 수목미니시리즈 <그녀는 예뻤다>는 주근깨 뽀글머리 ‘역대급 폭탄녀’로 역변한 혜진과 ‘초절정 복권남’으로 정변한 성준, 완벽한 듯하지만 빈틈 많은 ‘허당 섹시녀’ 하리, 베일에 가려진 ‘넉살끝판 반전남’ 신혁이 등장하는 재기발랄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MBC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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