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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예뻤다 리뷰] “100초 봐도 돼” 황정음, 박서준에게 ‘애교 응원’


황정음이 박서준의 기운을 북돋웠다.

4일(수)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그녀는 예뻤다(극본 조성희, 연출 정대윤)> 14회에서는 혜진(황정음)이 20주년 특집호 때문에 골치 아픈 성준(박서준)을 위해 응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성준은 레너드 킴과의 인터뷰가 취소돼 난감한 상황에 부닥쳤다. 혜진은 복도에서 성준과 마주치자, “출판사 잘 다녀왔어? 뭐래?”라며 물었다. 성준은 “확률이 높진 않은데 일단 기다려봐야지”라며 힘없이 답했다.

이에 혜진은 자신의 얼굴을 성준에게 가까이 댔다. 성준이 의아해하자, 혜진은 “나 보면 힘 난다며. 실컷 보라고. 100초 봐도 돼. 맘껏 봐”라며 애교스럽게 말했다.

이에 성준이 흐뭇한 미소를 짓자, 혜진은 “너무 걱정하지 마. 방법이 있을 거야”라고 말하며 성준을 격려했다. 성준이 “20주년 특집호 제대로 나올 수 있겠지?”라고 묻자, 혜진은 “그럼, 이번 호에 누구 기사가 실리는데”라고 말하며 “바로 나!”라고 전해 성준을 미소 짓게 하였다.

한편 MBC 수목미니시리즈 <그녀는 예뻤다>는 출중한 외모를 가졌던 여주인공이 외모 ‘역변’의 과정을 거친 후 첫사랑과 재회하면서 생기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MBC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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