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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당신> 이소연, 신혼여행 후 바로 작품 복귀한 이유? [제작발표회]


결혼 후 빠른 복귀를 앞두고 있는 이소연이 남다른 심경을 전했다.

4일(수) 진행된 MBC 새 일일특별기획 <아름다운 당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소연은 “처음 드라마를 결정할 때 고민을 많이 했다.”며 작품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지난 9월 결혼 후 신혼생활을 채 즐길 새도 없이 긴 호흡의 연속극 출연 제의를 받게 된 이소연은 “이 시간은 또 다시 오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지금 작품을 하는 게 맞을까 고민을 했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아름다운 당신>의 대본을 읽으면서 차서경이라는 인물에 빠지게 됐고, 욕심이 생겼다고.

이어 이소연은 “신랑에게 물어봤더니 제가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선택이라면 언제든지 응원한다고 찬성해줬다. 그 뒤로는 아무런 망설임 없이 드라마에 매진하고 있다.”며 알콩달콩한 신혼부부의 면모를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사랑해 울지마>, <엄마의 정원>등으로 대중성을 확보한 관록의 박정란 작가와 <내조의 여왕>등으로 감각적이고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고동선PD가 연출을 맡은 <아름다운 당신>은 <딱 너 같은 딸> 후속으로 11월 9일(월) 저녁 8시 55분 첫 방송된다.



iMBC연예 김은별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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