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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유혹> 최강희-주상욱, 폭풍전개 속 로맨스 '시청률↑'


‘범접할 수 없는 긴장감! 시청률도 상승!’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이 스펙터클한 장면들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두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했다.

11월 3일(화) 방송된 <화려한 유혹> 10회는 시청률 조사회사 TNMS 수도권 기준 10.5%로 두자릿수 시청률을 기록,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이날 방송분에서 괴한에게 납치된 신은수(최강희)와 진형우(주상욱)는 컨테이너에 갇힌채로 바닷속으로 떨어져 목숨을 잃기 전 상황까지 이르렀다.

큰 부상까지 입어 정신을 잃은 형우는 울부짖으며 자신을 깨우는 은수에게 “나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 우리 왜 이렇게 됐을까? 나 괴물처럼 살았어. 한 번도 편한 적 없었어, 내가 왜 그때 너를 놔버렸을까?”라고 고백하며 과거에 대한 후회를 토로했다.


컨테이너가 완전히 가라앉으려는 순간까지도 형우는 다친 몸으로 마지막까지 은수를 보호했고, 은수는 정신을 잃은 형우를 구하러 인공호흡을 하며 정신을 잃었다. 마지막 순간, 두 사람은 가까스로 누군가에게 구출되었다.

강석현(정진영)은 두 사람을 구해낸 자신의 비서 조부장으로부터, 은수가 수상해서 그동안 추적장치를 달아 감시해왔다고 보고했고, 석현의 지시로 그들을 납치하고 죽이려고 한 배후가 자신의 사위인 권무혁(김호진)이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석현은 무혁에게 왜 형우를 죽이려고 했냐며 추궁했다. 무혁은 발뺌했지만, 석현은 “형우와 일주는 과거일 뿐이다. 진형우는 내 사람이니 진보좌관 신변에 무슨 일 생기면 이혼할 각오해”라고 경고했다.


형우와 은수는 일주(차예련)를 통해 두 사람이 죽을뻔한 사건의 배후가 일주의 남편 무혁 때문임을 알았고, 형우는 이 집에서 일하는 건 너무 위험하니 제발 나가라고 부탁했지만, 은수는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무시해”라고 말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과거 피치 못할 상황에 휘말려 헤어진 형우와 은수는,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서로에 대한 애정과 연민이 남아있다는 것을 확인하며, 이들의 험난한 사랑을 다시 시작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았다.

한편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은 비밀스러운 이끌림에 의해 범접할 수 없는 상위 1% 상류사회에 진입한 여자가 일으키는 파장을 다룬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저녁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 MBC,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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