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가 주상욱에게 위로받고 안정을 되찾았다.
11월 3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극본 손영목 차이영, 연출 김상협)에서 은수(최강희)는 형우(주상욱)의 전화를 받고 마음을 놓을 수 있었다.
절체절명 위기에서 가까스로 목숨을 구한 은수는 “내일은 출근할 거다”라는 결심하는데, 형우는 “내일은 쉬어”라면서 “강석현이 널 노리고 그런 걸 수도 있으니까”라고 이유를 설명한다. “상황을 내가 알아볼테니까 집에서 꼼짝말고 있어”라는 형우의 말에 은수는 “넌 어쩌고? 너도 위험하잖아”라며 염려한다. “그렇다 해도 일주 왔다 갔으니까 당분간은 괜찮을 거야. 너한테는 미래가 있잖아”라는 형우의 위로에 은수는 눈물 짓는다.
지금 은수에게 필요한 건 다정한 손길, 그리고 따뜻한 말 한 마디다. 그녀는 과연 이 어려운 상황을 헤쳐나갈 수 있을까.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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