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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유혹 리뷰] 무서운 김호진의 실체! 최강희-주상욱 ‘납치범’이었다


차예련이 김호진의 실체를 알고 경악했다.

11월 3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극본 손영목 차이영, 연출 김상협)에서 일주(차예련)는 형우(주상욱)와 은수(최강희)를 죽이려 한 게 무혁(김호진)이란 사실을 알고 충격받았다.

“진 보좌관과 내 얘기는 오빠에게 들었나요? 그래서 날 짓밟았나요? 진 보좌관 죽이려고 하고?”라며 비난을 쏟아내는 일주 앞에서 무혁은 입을 떼지 못했다. 이어 일주는 “사람에게는 누구나 아픔이 있어요. 나도 아픈 일이 있었지만 나를 존중하고 위해줘서 조금씩 마음 열어가는 중이었어요. 그런데 지금 끔찍하고 살이 떨려요”라며 부들부들 떤다.


“어떻게 사람을 죽이려 하고 강간할 수 있어요? 당신이 뭔데!”라며 혐오감을 드러내는 일주에게 무혁은 “내가 미쳤었나 봐요”라며 고개를 떨군다. 그 모습에 일주는 “미친 거 맞아요. 정신과 상담 받아요. 우리 사이는 좀 더 생각해보고 결정해요”라며 냉정하게 돌아선다.

일주는 무혁과의 이혼을 결심하는데, 과연 그녀의 뜻대로 될까.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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