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내가 그 여자 죽이려고 했어!”
강성연을 죽이려고 했던 진예솔의 악행을 결국 안재모까지 알게 되고 말았다.
2일(월) 방송된 MBC 일일연속극 <위대한 조강지처>에서 수정(진예솔)의 살벌한 이면을 알게 된 일현(안재모)가 분노에 휩싸이는 모습이 그려지면서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날 심부름센터 사람을 이용해 지연(강성연)을 죽이려던 수정의 계획은 실패로 돌아간다. 그러자 경순(김지영)은 그 남자를 추궁해 진실을 알아냈고, 수정을 찾아가 “네가 최민정이라는 가명으로 왜 지연이를 죽이려고 했냐”라며 분노를 드러냈다.
영문을 모르던 일현은 “그게 무슨 소리냐”라며 의아한 눈빛으로 수정을 바라봤고, 당황한 수정은 모르는 일이라며 외면한다. 그러나 “당장 지연이에게 사과하지 않으면 내가 너를 경찰에 고소할 것”이라며 위협하는 경순의 말에 결국 수정은 “그렇다. 내가 그랬다. 유지연만 없으면 교수님이 나를 버리지 않을 것”이라며 언성을 높인다.
그러자 일현은 살인까지 시도하려는 수정을 향해 “왜 하나 엄마를 건드리냐. 내 눈앞에서 당장 꺼져라”라며 집에서 나가라고 말한다. 이에 수정은 자신을 버리지 말라며 일현에게 매달렸지만, 남은 정마저 떨어져버린 일현은 냉랭한 태도로 수정을 외면했다.
일현을 붙잡기 위해 지연을 죽이려고 시도한 수정! 그녀의 악행이 다행히 먼저 꼬리가 잡힌 가운데, 과연 지연이 이제 안전해지는 걸까.
MBC 일일연속극 <위대한 조강지처>는 매주 월~금 저녁 7시 1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연예뉴스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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