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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너같은 딸 리뷰] “날도둑놈아!” 정보석, 결국 조우리-윤종훈 결혼 ‘승낙’



정보석이 결국 조우리와 윤종훈의 결혼을 받아들였다.

2일 방송된 MBC 일일특별기획 <딱 너 같은 딸> 에서 판석(정보석)은 정이(조우리)의 임신에 충격받아 갑작스러운 실어증으로 병원까지 다녀왔다.

정이와 선재(윤종훈)가 찾아오자 판석은 “나, 너같은 딸 없다! 난 말문이 막혀서 병원에 갔다오는 길이다”라면서 외면한다. 그러나 민석(이병준)이 “얘네 데리고 산부인과 갔다오는데 벌써 임신 5주차”라고 하고 선재는 “열심히 잘 살겠습니다”라면서 머리를 조아리자 판석은 더욱 분노한다.


“날도둑놈!”이라며 성내는 판석에게 민석은 “순서가 바뀌었지만 따님을 제 며느리로 주십시오”라고 정중하게 부탁한다. “먹고 사는 데 큰 지장 없는 집이라 젊은 애들 자기계발 하는데 팍팍 밀어주겠습니다”라고 민석이 말하자 판석은 “없는 집 딸이라고, 못배웠다고 구박할 거면 데려가지 마라”라고 얘기하며 눈물을 글썽인다.

시집가는 정이가 아버지 판석의 마음을 이해할까. MBC일일특별기획 <딱 너 같은 딸>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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