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경이 자신의 거짓말이 들통날까봐 노심초사했다.
2일 오후 MBC 일일드라마 <위대한 조강지처>에서 은영(안혜경)은 자신의 잘못을 덮기 위해 매수까지 할 결심을 한다.
지연(강성연)이 형민(정유석)의 사무실에 있는 걸 확인한 은영은 격분해 악을 쓴다. 그 모습에 형민은 보안과에 연락해 “계단에 CCTV가 있으면 확인해달라”고 말했다.
은영은 이 사실을 알고 “그쪽에 있었어요?”라며 기겁하고, 보안과장을 따로 불러내 “CCTV 고장 났다고 해주세요, 아니면 지워졌다고 하시거나”라며 부탁했다. “사정이 있어서 그래요. 언젠가 제 도움이 필요하실 거에요. 은혜 잊지 않을게요“라며 매달리는 은영을 보고 마음 약해진 보안과장은 형민에게 ”찾을 수 없다“고 보고한다.
일단 위기를 넘긴 은영, 이대로 진실을 묻을 수 있을까. MBC 일일드라마 <위대한 조강지처>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7시 1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