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나이가 세상에서 가장 불편한 해병대식 ‘편히 앉아’ 자세를 선보였다.
1일에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해병대에 입소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곳 소대장은 “‘편히 앉아!’ 하면 지면에서 1m 점프를 하고 양반자세로 앉는다.”고 설명하며 해병대표 ‘편히 앉아’ 자세의 시범을 보였다.
생전 처음 보는 해괴한 자세에 훈련병들은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었고, 이이경은 “처음에는 이게 장난인가 진짠가 적응이 안됐다”며 당시의 황당함을 전했다.
이어 송곳 소대장은 “누가 가장 높게 뛰는지 지켜보겠다”며 ‘편히 앉아!’ 자세를 지시했고, 훈련병들은 단체로 공중부양을 하며 해병대표 ‘편히 앉아’자세에 돌입했다.
이후, 이성배는 “엉덩이에 이만한 멍이 들었다. 그냥 앉으면 되는데 왜 높이 점프해서 앉을까”라는 의문을 제시했고, 허경환 역시 “이게 왜 편히 앉아일까?”라며 어이없어 해 웃음을 자아냈다.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미현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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