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훈이 이태성을 위해 은행을 관두겠다고 말했다.
11월 1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엄마>에서는 김영재(김석훈)가 김강재(이태성)를 위해 은행을 관두겠다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영재는 과거에 몸을 다쳐 야구를 포기했던 강재를 떠올렸다. 그리고 결심한 듯 정애에게 "강재 꺼내주자. 손해를 보더라도 집 빨리 팔자"고 말했다. 이어 "집 팔면 얼마나 부족하느냐. 한 1~2억만 더 만들면 되는 것 아니냐"고 물었다.
정애는 이에 "1~2억? 네가 무슨 수로 그걸 만드느냐"고 되물었다. 영재는 "은행에 명퇴 신청하면 삼년치 월급을 준다. 퇴직금하고 같이 보태겠다"며 강재를 위해 은행을 관두겠다는 말을 했다.
정애는 이에 놀라며 "얼마나 어렵게 들어간 은행인데 거길 관두느냐"고 말렸다. 윤희에게도 돈 좀 내놓으라고 말해보라는 영재에 정애는 "윤희네 셋집 얻을 돈"이라며 거절했다.
한편, 홀로 자식들을 키우며 모든 것을 희생한 엄마가 빈 껍질만 남은 자신을 짐스럽게 여기는 자식들을 향해 펼치는 통쾌한 복수전을 그린 MBC 주말드라마 <엄마>는 매주 토, 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최고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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