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에는 노래를 잘하는 기준은 없죠~"
29일(목) iMBC '해요TV'에서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길바닥 오디션 '위태한 탄생'이 홍대 인근 노래방에서 약 2시간 가량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MBC 16기 공채 개그맨 '최군'과 2015 미스코리아 미 '한호정'이 출연해 진행을 맡았고, 수많은 일반인들이 '위태한 탄생'에 망설임 없이 출연해 자신의 노래실력을 마음껏 뽐내는 모습으로 흥미를 자아냈다.
진행을 맡은 한호정은 "출연자들이 어쩜 이렇게 다들 노래를 잘하냐?"며 감탄했고, 최군은 한호정에게도 막간을 이용해 노래를 불러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한호정은 "내가 노래방에서 방송을 하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다"면서도 준비해온 에코의 노래 '행복한 나를'을 야심차게 불렀다.
하지만 공개 석상에서 노래를 부르는 것이 처음이었던 한호정은 다소 어색한 박자와 부끄러워하는 웃음으로 노래를 마무리하고 말았고, 이에 최군은 "미스코리아 (선발 기준)에는 노래를 잘해야 하는 기준은 없다"고 답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iMBC가 만든 길바닥 모바일 방송 '해요TV'는 방송 중 시청자가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는 앱으로, MBC의 방송 프로그램과 스타들의 개인방송을 모바일로 생중계 하고, 투표와 채팅을 통해 방송에 참여하는 한편, 단지 휴대폰을 손으로 흔드는 동작만으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참여 앱이다.
이어지는 '해요TV'의 방송은 11월 3일 (화) 밤 8시에 방송되며, MBC<복면가왕>에서 '마법사'로 등장해 화제를 모은 가수 '은가은'과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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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취재팀 | 화면캡쳐 해요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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