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과 박서준이 알콩달콩한 스킨십을 선보였다.
29일(목)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그녀는 예뻤다> 13회에서는 라라(황석정)를 피해 옷장에 숨은 혜진(황정음)에게 뽀뽀하는 성준(박서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라라가 나간 후, 성준이 옷장에 숨어있는 혜진에게 다가갔다. 성준은 “김혜진, 옷장 마니아였네?”라며 농담을 해 불안해하던 혜진의 긴장을 풀어줬다.
혜진이 “완전 놀랐어”라며 안도하자, 성준은 그런 모습이 귀여운 듯 빙긋 웃었다. 그러다 성준이 가까이 키스를 하려고 다가가자, 혜진은 눈을 감으며 입술을 수줍게 내밀었다.
이에 성준이 능청스레 “설마 또 뽀뽀하는 줄 안 거야? 옷장만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완전 ‘뽀뽀 마니아’였네!”라며 혜진을 놀렸다.
당황한 혜진이 변명을 하려 하자, 성준이 그녀의 입술-이마-볼에 연달아 ‘기습 뽀뽀’를 해서 혜진을 설레게 했다.
한편 MBC 수목미니시리즈 <그녀는 예뻤다>는 자신을 ‘주연’ 아닌 ‘조연’이라 여겼던 주인공이 인생의 당당한 ‘주연’으로 성장해 나가는 상큼 발랄한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MBC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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