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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조강지처 리뷰] “없어지라고 했잖아!” 안혜경, 강성연과 싸우다 ‘실신’


안혜경이 강성연과 말다툼하다가 크게 다쳤다.

29일(목) 방송된 MBC 일일연속극 <위대한 조강지처> 95회에서는 은영(안혜경)이 지연(강성연)과 싸우다가 계단에서 굴러떨어져 실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연은 고객이 어려운 사정 때문에 거짓말로 손해배상을 요구해 온 사실을 밝혀냈다. 이에 형민(정유석)은 법적 조치를 하자는 은영의 뜻을 무시하고, 고객에게 오히려 등산화를 선물했다.

분노한 은영은 지연을 복도로 불러 따지기 시작했다. 은영은 “왜 일까지 못하게 망치냐고요!”라며 소리쳤다. 지연은 “법으로 고소해야 하는 일들이 없어지면 회사에 더 좋은 거 아냐?”라고 일갈했다.


은영은 가려는 지연을 붙잡으며 “형민 선배가 사과했어요? 그날 우리 뜨거웠어요”라고 도발했다. 기가 막힌 지연은 “꼭 이렇게까지 해야 하니?”라며 화를 냈다.

결국, 이성을 잃은 은영은 “제발 형민 선배 앞에서 없어져 달라고 했잖아!”라며 폭발했다. 도저히 안 되겠다 싶은 지연이 나가려고 하자, 은영은 더 세게 지연의 팔을 붙잡았다. 참다못한 지연이 이를 뿌리쳤는데, 그만 은영이 발을 헛디디면서 계단에서 굴러떨어지고 말았다.

한편 MBC 일일연속극 <위대한 조강지처>는 한 아파트에서 우연히 만난 동창생들의 과거 은밀한 살인사건과 위태로운 결혼 관계 등을 담은 드라마다. 매주 월~금 저녁 7시 1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MBC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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