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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살벌 패밀리> 정준호-정웅인, 14년 후 더 짙어진 '꽃보다 케미'


‘돌아온 두사부일체?’ 이정도면 이제 베테랑급 케미죠!

MBC 새 수목 휴먼코미디 <달콤살벌 패밀리>의 정준호와 정웅인이 베테랑급 케미를 예고했다.


사진 속 정준호(윤태수 역)와 정웅인(백기범 역)은 파주 일대의 폐창고 촬영 당시 느와르 풍의 흑백 화보를 연출해 비장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또한 폐창고에서 호랑나비 춤을 선보여 스태프들의 환호를 받았던 두 사람은 이후 촬영한 극 중 백만보(김응수 분) 회장의 칠순잔치 씬에서도 “여기 분위기가 호랑나비 춤추기가 좋다”며 이심전심으로 호랑나비 춤을 선보여 현장 분위기를 더욱 흥겹게 만들었다.

이는 지난 2001년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했던 영화 <두사부일체>를 완벽하게 재현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14년 전, 관객들을 빵빵 터트렸던 두 남자는 <달콤살벌 패밀리>로 벌써 다섯 번째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무엇보다 ‘충청도 보스’이자 ‘팔불출 아빠’로 돌아온 정준호와 정웅인이 선보이게 될 사투리 연기와 부성애 연기가 관전 포인트라는 귀띔이다. 두 남자 모두 실제로도 고향이 충청도일 뿐만 아니라 자녀를 위한 육아 정보를 공유하며 친분을 돈독히 하고 있기 때문.

드라마 관계자는 “극 중 태수(정준호)와 기범(정웅인)은 어린 시절부터 함께 한 죽마고우지만 친구인 듯 친구 아닌 친구 같은 복잡미묘한 관계를 형성하게 된다”며 “두 배우의 남다른 내공으로 NG하나 없이 촬영을 이어나가고 있다. 시청자들 역시 제대로 몰입해서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는 집밖에선 폼 나는 조직 보스지만, 집안에서는 와이프 잔소리와 두 아이들 무시에 찬밥 신세인 서열 4위, 대한민국 고달픈 가장의 대표 얼굴, 두 얼굴의 남자가 가족을 지키기 위해 벌이는 처절한 사투를 ‘웃프게’ 그린 휴먼코미디로 11월 중 첫 방송 될 예정이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 태원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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