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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금사월 리뷰] 윤현민, 지붕에서 떨어진 백진희 구출… 박세영 '질투+분노'



윤현민이 백진희를 구출했다.

24일 방송된 MBC 주말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에서는 강찬빈(윤현민)이 위기에 빠진 금사월(백진희)을 구출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붕 수리를 위해 옥상 구조물에 올라간 사월은 발을 헛디뎌 중심을 잃었다. 지붕에서 떨어질 위기에 처했지만 건물에는 아무도 없었다.

한편, 찬빈은 혜상과 저녁을 함께 하려던 중 사월에게 연락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아 의아해 했다. 찬빈은 결국 연락이 되지 않는 사월이 걱정되어 자리를 박차고 떠나 혜상을 분노케 했다. 찬빈은 옥상 구조물에 가까스로 매달려 있는 사월을 찾아냈고 "사고칠 줄 알았다"고 말하면서도 한달음에 올라갔다.


사월은 손을 내미는 찬빈을 보며 과거 금빛보육원 사고때 오월이와의 기억을 떠올렸고 쉽게 찬빈의 손을 잡지 못했다. 손을 뻗어보았으나 닿지 않았고 힘이 빠진 사월은 떨어지고 말았다. 놀란 찬빈은 사월을 업었고 사월이 변명을 하자 "말 시키지 말아라. 사람 업고 말 하는 게 얼마나 힘든 줄 아느냐"고 걱정 섞인 짜증을 내며 차에 태웠다.

이어 찬빈을 뒤쫓아 온 혜상이 그 모습을 목격하곤 분노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한편, 주인공 금사월이 복수와 증오로 완전히 해체된 가정 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과정을 그린 MBC 주말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은 매주 토, 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최고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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