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화가 백진희에게 수행 비서를 제안했다.
24일 방송된 MBC 주말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에서는 해더 신으로 변장한 신득예(전인화)가 금사월(백진희)에 수행비서를 제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해더 신은 감사인사를 전하러 온 사월에 "다른 건 특별히 불편할 게 없는데 일할 때 이동하는게 만만치가 않다"고 말하며 "내가 움직일때만 수행비서로 아르바이트 하는게 어떻겠느냐"고 제안했다.
사월은 망설이다가 "별로 친하지 않은데 이런 부탁 드려서 죄송하지만 보수는 3개월치 선불로 받을 수 있느냐"고 물었다. 해더 신은 "돈이 왜 필요하느냐"고 물었고 사월은 "건축학과에 편입하려고 하는데 등록금 모으기가 막막하다"고 대답했다.
이에 수락하며 "돈을 미리 받았다 해서 게으름 피울 생각은 하지말라"며 차갑게 말하고 뒤돌아섰지만 웃음 짓는 해더 신이었다.
한편, 주인공 금사월이 복수와 증오로 완전히 해체된 가정 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과정을 그린 MBC 주말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은 매주 토, 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최고은 | 화면캡쳐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