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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요TV> 탑독 '낙타', 낙타 표정 개인기 "아이돌이 이래도 돼?"


"왜 이렇게 더럽냐~"

22일 방송된 iMBC <해요TV>에서는 시즌2를 맞아 첫 게스트로 10인조 힙합그룹 '탑독(ToppDogg)'이 출연해 인터넷 방송과 실시간 채팅을 통해 팬들과 만났다.

이날 방송에서 진행을 맡은 MBC 16기 개그맨 '최군'은 탑독의 멤버 '낙타'에게 "낙타씨 이름에 대한 음모론이 올라오고 있다. 제2의 신동을 꿈꾸는, 즉 개그맨 전향을 위한 포석이 아닌가?"라며 명쾌한 설명을 요구했다.


이에 낙타는 "중학교 때 별명이기도 하고, 작곡가 이름을 보면 동물과 관련된 이름이 많다. 나 역시 향후 작곡의 꿈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런 이름을 짓게 됐다."며 동물과 관련된 이름을 갖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덧붙여 "생긴 게 낙타와 닮아서이기도 하다"고 솔직한 고백하자, 최군은 이를 놓치지 않고 낙타 표정 연기를 보여줄 것을 요구했다. 이에 낙타는 "오늘은 우수에 찬 컨셉으로 가려고 했는데..."라며 아쉬워하는 듯 하더니 곧 낙타가 음식을 먹고 있는 표정의 개인기를 능청스럽게 선보여 좌중을 폭소케 했다.


뿐만 아니라 모니터를 통해 자신의 표정을 지켜본 낙타는 "아우~ 왜 이렇게 더럽냐?"며 셀프디스를 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최군은 "(낙타의 이름이) 중동진출을 생각한 이름이냐?"고 물었고, 낙타는 "이미 태국에서 화장품 CF를 찍게 됐다."며 이미 동남아권의 팬심을 사로잡았음을 당당히 밝혔다.

첫 게스트 탑독의 출연으로 한층 뜨거워진 iMBC <해요TV> 시즌2는 이어지는 29일(목) 밤 8시부터 10시까지(약 2시간) 홍대 인근에서 길거리 노래방 컨셉으로 진행하는 '한곡 해요' 코너가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더불어 이용자들의 가장 많은 지지를 받은 출연자에게는 푸짐한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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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취재팀 | 화면캡쳐 해요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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