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석이 이수경에게 빨리 아이를 가지라며 강요했다.
21일(수) 방송된 MBC 일일특별기획 <딱 너 같은 딸(극본 가성진·연출 오현종, 박원국)> 109회에서 판석(정보석)은 인성(이수경)과 정근(강경준)에게 한약을 건네며 아기를 갖는데 총력전을 벌여야 한다고 말했다.
판석은 “진짜 약효가 끝내준대. 한 번만 먹으면 아이가 딱 들어선다더라”라고 약을 권했다. 정근은 “저희가 알아서 한다니까요”라고 말렸지만, 판석은 아랑곳하지 않고 “이 약, 때맞춰 꼭 먹어야 한다”며 강조했다.
또한, 판석은 “아기를 갖는데 총력전을 벌여야 한다. 기필코, 오로지, 한 가지만 집중하도록! 알았나?”라고 외쳐, 정근이 “네, 필승!”하며 경례를 하도록 만들었다.
더욱이 판석이 “밤 9시면 무조건 불이 꺼져야 한다”라고 명령해, 정근이 “9시는 좀 너무한데요? 저희도 일이 있어서요”라며 만류했다.
하지만 판석은 “그러니까 9시부터 ‘할 일’을 하란 말이야!”라며 압박을 가해, 인성과 정근을 난감하게 만들었다.
한편 MBC 일일특별기획 <딱 너 같은 딸>은 사돈지간을 통해서 오해와 갈등이 이해와 사랑으로 회복되는 과정을 담은 가족드라마다. 매주 월~금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MBC 화면캡처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