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선배 절대 안 뺏겨!”
20일(화) 방송된 MBC 일일연속극 <위대한 조강지처>에서 은영(안혜경)이 형민(정유석)을 향한 도 넘은 집착을 드러내면서 수정(진예솔)에 이은 불화의 씨앗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은영은 지연(강성연)을 불러 “두 사람 결혼하냐”라고 묻는다. 형민을 오래도록 짝사랑해온 은영의 마음을 알기에 지연은 미안한 기색으로 대답을 잇지 못하지만, 그래서 더욱 은영은 대담하게 추궁했다.
지연이 급기야“네가 좋으면 알아서 해라. 네 감정에 날 끼워 넣지 마라”라고 말하며 자신이 행여 회사를 그만두고 사라진다고 해도 형민의 마음이 당장 은영에게로 향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자 은영은 “지금 형민 선배의 마음이 자신에게 있다고 확신하는 거냐”라며 자신이 가지지 못한 형민의 사랑을 받는 은영을 향해 질긴 질투심을 드러냈다. 그리고는 “나는 죽어도 포기하지 못하니까 언니가 그만 둬라”라고 이별을 종용했다. 이어 결혼하냐며 계속해서 추궁하자, 지연은 “그렇다. 그리고 나도 형민 씨랑 결혼하고 싶다”라고 대답한다.
이에 충격을 받은 은영은 자리를 박차고 일어서면서 “내가 형민 선배에게 직접 확인하겠다”라고 뛰쳐나가고, 난감해진 지연은 뒤쫓으며 이를 만류하려고 하지만 분노를 조절하지 못한 은영을 막기엔 역부족이었다.
형민을 향한 은영의 도 넘은 질투심! 자신의 사랑 외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은영으로 인해 불편해지는 지연! 과연 이들의 앞날은?
MBC 일일연속극 <위대한 조강지처>는 매주 월~금 저녁 7시 1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연예뉴스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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