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영이 주상욱을 의심하게 됐다.
20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에서 석현(정진영)은 형우(주상욱)에게 아버지 정기의 지역으로 돌아가 국회의원으로 나설 것을 명령했다.
“내 일 맡은지 7년. 일은 네가 네 아버지보다 나아”라며 형우를 칭찬하던 석현은 “이제 네 일 해야지. 차차기 선거 두고 네 지역으로 가”라고 말한다. 당황한 형우는 “일주(차예련) 대통령 만들어야죠”라고 말하지만 석현은 속을 뚫어본 것처럼 “목적이 그게 다야? 일주를 대통령 만드는 게 아니라 뒤에서 네가 일주 조종하려는 게지”라고 차갑게 내뱉는다.
“15년을 한 여자 옆에 있었으면 사랑이란 감정 생기지 않겠습니까”라며 변명하는 형우에게 석현은 “사랑이 아니라 야망이겠지”라며 냉정하게 대한다. “일주 곁을 떠나. 밖에서도 도울 수 있어. 내 일은 계속 하고. 이건 명령이야”라며 석현은 형우에게 매정한 태도를 보인다.
석현이 과연 형우의 계획을 알아차린 걸까.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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