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석이 자식들에게 생일상을 받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20일 방송된 MBC일일특별기획 <딱 너 같은 딸>에서 인성(이수경)과 정근(강경준)은 판석(정보석)의 생일을 잊었다 뒤늦게 챙겨야 한다며 부산떨었다.
자식들이 모두 생일을 잊어 속이 상한 판석은 막걸리를 마시고 잠들었다가 기척에 깬다. 생일상 받으라는 말에 판석은 “일없어. 생일 같은 거 챙겨서 뭐하냐”라고 하면서도 못이기는 척 나와 상을 받는다.
판석은 “나는 생일에 큰 의미 안 갖는 사람이다. 평소에 잘해야지 생일이라고 요란법석 떨면 뭐하냐”라고 하지만 막상 케이크와 선물을 받고 입이 벌어진다. 판석은 자식들의 사죄에 “어허 참. 뭐 이런 걸 신경써”라고 하면서도 흐뭇하고 기쁜 표정을 감추지 않는다.
며느리를 못마땅해던 판석은 그 며느리 덕을 톡톡히 보면서 흡족해한다. MBC일일특별기획 <딱 너 같은 딸>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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