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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당신> '첫 촬영도 알콩달콩' 이소연-서도영, 10년 만의 재회!


‘새 일일극, 첫 촬영장 모습으로 미리 보세요!’

지난 11일(일) MBC 일일특별기획 <아름다운 당신>에서 이소연-서도영 첫 촬영을 시작했다.


새벽바람이 제법 쌀쌀한 날씨 속에서 만난 첫 촬영 주인공 이소연과 서도영 얼굴에는 설렘과 긴장감이 공존했다. 두 사람은 삼청동의 한 음식점에서 설렁탕을 먹는 장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촬영의 시작을 알렸다.


라디오 음악 프로그램 구성 작가인 ‘차서경’을 연기하는 이소연은 첫 촬영 소감으로 “너무 오랜만에 촬영이라 긴장과 설렘으로 며칠 전부터 잠을 못 잤다. 서경은 착하고 씩씩하고 성숙된 미를 가진 아이라 너무너무 애정이 많이 간다. 그리고 아직 신혼인데 악역이 아니라 더더욱 애정이 간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지었다.


미국에서 의대를 졸업한 수재를 연기하는 서도영은 “2006년 <봄의 왈츠> 이후 10년 만에 이소연씨와 다시 작품에서 만나 감회가 새롭다. 풋풋한 시절 만나서 연기 할 때보다 서로의 가정을 이뤄서 호흡을 맞춰보니 성숙된 느낌이 좋았다. 앞으로 긴 시간을 함께 하는데 좋은 추억 만들 수 있을 것 같아 기분이 좋다.”라며 첫 촬영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소연과 서도영은 “아름답고 따뜻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아름다운 당신> 열심히 촬영하고 있습니다. 시청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라고 전했다.

한편 <아름다운 당신>은 엄마와 딸로 대표되는 영원한 내 편인 가족 이야기, 누구나 마음에 품고 사는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11월 9일(월) 저녁 8시 55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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