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바로 마리아 아다네즈입니다."
백진희가 전인화의 도움으로 ‘청년 건축가 프로젝트’에 합류했다.
18일(일) 방송된 MBC 주말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 14회에서 사월(백진희)이 기차역에서 우연히 만난 ‘해더 신(전인화)’을 자신이 찾던 세계적인 건축가 ‘마봉녀’로 착각, ‘해더 신’에게 자문을 구하기 위해 혹독한 수업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월은 수많은 질책과 혹독한 수업에도 꿋꿋이 ‘해더 신’의 과제를 수행하며 서서히 건축가로서의 면모를 드러내기 시작한다. 도서관의 화장실과 식당이 어디에 위치하고, 개수가 몇 개인지 등 도서관에 관련된 모든 디테일을 파악 하며 미션을 성공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하지만 찬빈(윤현민)에게서 '마봉녀'는 스페인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사월은 헤더 신에게 “왜 나를 가지고 놀았냐”라고 소리치며 허탈감과 좌절감에 눈물 흘린다. 하지만 이후 득예(전인화)가 사월이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리아 아다네즈'와 미리 만나, 뒤에서 조력해준 사실이 밝혀진다.
한편 홍도(오월 송하윤) 는 우연히 CCTV화면에서 과거 금빛보육원이 붕괴되던 날 혜상의 악행을 발견하는 모습을 발견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회를 거듭하며 더 높아지는 재미를 자아내고 있는 MBC 주말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은 매주 토, 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편집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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