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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리뷰] 나종찬, 다정한 윤미라-박영규 사이 '질투?!'


나종찬이 윤미라와 박영규 사이를 질투했다.

17일에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엄마>에서는 엄회장(박영규)이 장여사(윤미라)가 운영하는 피자집을 찾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장여사는 엄회장이 피자집에 도착하자 반갑게 그를 맞이했고, 엄회장은 장여사에게 꽃다발을 선물했다. 꽃다발을 든 채 행복해 하는 장여사를 못마땅하게 쳐다보던 대룡은 꽃다발을 빼앗으며 “신성한 일터에서 뭐하는 거냐?”며 화를 냈다.

이에 상순(이문식)이 나서며 “내가 모시는 회장님인데, 내 소개로 두 분이 만나고 계시다”며 상황 설명을 했다.
엄회장은 “어머니 친구 되는 엄일남이라는 사람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대룡에게 악수를 청했지만, 대룡은 손이 더럽다며 엄회장의 악수를 거부했다.

뒤이어 엄회장에게 피자를 권하며 다정한 모습으로 대화하는 두 사람의 모습을 지켜보던 대룡은 “저 할배 줄 건줄 알았으면 핫소스라도 확 쏟아 넣을 걸”이라며 질투어린 모습을 보였다.

오랜 세월 자식들에게 희생하며 살아온 한 어머니가 효도는 셀프라면서도 유산만은 어떻게든 받겠다는 자식들을 향한 통쾌한 복수전을 그린 MBC 주말 드라마 <엄마>는 매주 토,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미현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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