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후, 정계의 신데렐라로 성장했죠.”
19일(월)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5회에서 본격적인 스토리가 펼쳐질 예정인 가운데, 성인 강일주로 분할 차예련에 대해 시청자의 반응과 기대감이 더 뜨거워지고 있다.
차예련은 자신의 아역 김보라에 대해 “복잡하고 여러 감정이 섞인 ‘일주’ 역을 너무 잘 표현해줘서 깜짝 놀랐고, 오히려 배울 점도 많았다. 보라양의 뛰어난 연기력에 앞으로의 방송이 살짝 부담이 되지만 보라양이 닦아놓은 기반을 바탕으로 무서운 집념과 온화한 카리스마를 지닌 ‘일주’를 잘 그려내 보고 싶다.”며 50부작에 임하는 포부를 전했다.
차예련은 자신이 맡은 ‘강일주’ 캐릭터에 대해 “지난 방송에서 시청자에게 충격 반전을 선사한 일주의 과거 모습에 많이들 놀라셨을 것 같다. 15년 후의 일주는 정계 신데렐라로 성장한다. 독가시를 품은 장미처럼 겉으로는 강하고 야망이 넘치는 여자 같지만 사랑 앞에서는 한없이 연약하고 여린 여성이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차예련은 “50부작인 만큼 다양한 인물들의 다채로운 심리묘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일주의 심리를 유추해보는 것도 드라마의 또 다른 재미포인트이니 긴 시간 끝까지 같이 가주셨으면 좋겠다. 많은 이야기가 펼쳐질 <화려한 유혹>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고 시청자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재방송은 17일 오후 1시 35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 메이퀸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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