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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예뻤다> 예뻐진 황정음, '이것이 리얼한 촬영장 반응!'



“이것이 ‘리얼’한 현장 반응!”

MBC 수목미니시리즈 <그녀는 예뻤다>에서 황정음이 드디어 폭탄녀가 아닌 미녀로 돌아왔다. 그동안 그야말로 ‘못생김’을 분장했던 그녀는 지난 8회 말미, 화사한 화장과 깔끔하게 편 단발머리로 변신해 시청자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14일(수) <그녀는 예뻤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영상 스케치 속에는 예뻐진 모습으로 촬영장으로 향하는 황정음의 모습이 담기며 눈길을 모으고 있다. 촬영장에 들어가기 앞서 황정음은 “머리만 폈을 뿐인데 행복하다”는 소감을 밝히며 기대감에 들뜬 모습이었다.

그녀의 변신은 이미 이 사실을 알고 있었던 출연진들마저 놀라게 했다. 황정음이 들어서자 모든 배우들과 스태프들은 박수로 환대했고, “이렇게 예쁜 얼굴을 그동안 폭탄녀로 만들었다니, 우리가 죄를 지었다”, "시청자들이 분명 고구마만 먹다가 사이다를 먹는 기분일 것"이라고 점치며 감탄을 아끼지 않는 모습이었다.

이에 황정음 역시 한결 환한 얼굴로 “그동안 나도 모르게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는데, 행복하다”고 말하며 활기찬 모습으로 촬영을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수목미니시리즈 <그녀는 예뻤다>는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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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연예뉴스팀 | 영상 권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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