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용우가 강성민의 뺨을 쳐 정혜성의 원망을 샀다.
10월 13일 방송된 MBC 일일특별기획 <딱 너 같은 딸> (가성진 극본, 오현종-박원국 연출) 에서 마정기(길용우)가 강현우(강성민)에게 분풀이했다.
현우의 집까지 쳐들어간 정기는 현우의 멱살을 잡고 “남의 귀한 딸을...나쁜 놈!”이라며 분노를 퍼부었다. “죄송합니다, 아버님”이라며 고개를 숙이는 현우에게 정기는 “누구보고 아버님이래! 어디서 애 딸린 홀아비가 언감생심!”이라며 주먹을 쥐고 치려고 한다.
그 모습을 보고 놀란 희성(정혜성)이 뜯어말리자 정기는 “정신차려, 이것아! 네 엄마 너 때문에 쓰러졌어!”라며 데려가려고 한다. “미리 말씀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하지만..”리고 해명하려는 현우를 더 참지 못한 정기는 결국 뺨을 치고 “뭐하는 짓거리야! 남의 집 귀한 딸 앞길 망쳐놓기로 작정했어? 당장 나와!”라며 희성을 끌고 나선다.
정기와 희성의 갈등은 결국 이로 인해 폭발한다. MBC 일일특별기획 <딱 너 같은 딸>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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