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창민이 전인화를 의심하며 수영장에 빠트리려 협박했다.
11일 방송된 MBC 주말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에서는 강만후(손창민)가 수영을 한 척 거짓말을 하는 신득예(전인화)에게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득예는 수영장을 가는 척 꾸며 경호원들을 따돌렸고, 볼일을 보기 위해 외출을 했다. 하지만 수영하는 사람이 득예가 아니라는 사실을 발견한 경호원들은 이를 강만후에게 보고 했고, 강만후는 득예를 미행했다.
주세훈(도상우)으로부터 만후의 미행사실을 눈치 챈 득예는 만후의 눈을 피해 수영장에 도착했지만, 금세 뒤따라온 만후와 마주쳤다. 당황한 득예가 “여기까지 무슨 일이냐. 지금 막 샤워하러 가는 중이다”라고 말하자, 만후는 수영모자를 벗기며 "왜 머리가 하나도 안 젖어있냐. 바싹 말라 있는 게 이상하다. 내 눈을 속여서 누굴 만나고 무슨 짓을 하는 거냐. 나도 더 이상은 못 참아!"라며 분노했다.
이어 만후는 “당신 정말 수영을 할 수 있긴 한 거냐”며 의심했고, “물 무섭다고 죽어도 안 배우겠던 사람이 아무 소리 없이 다니는 게 이상하다. 그렇게 오랫동안 배웠으면 선수가 됐을 거다”며 득예를 억지로 수영장에 밀어 넣으려고 해 긴장감을 높였다.
주인공 금사월이 복수와 증오로 완전히 해체된 가정 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MBC 주말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은 매주 토,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미현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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