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8일 충청남도 태안군 소재 현대 더링스컨트리클럽에서 엑시언트 고객 초청 골프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이어 두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현대차 대형트럭 엑시언트 고객 144명이 참가했다. 골프를 통해 상용차 고객 간 관심사를 공유하는 '교류의 장'으로 자리잡았다는 설명이다.
이번 대회에서 현대차는 대회 우승자 및 입상자들에게 트로피와 함께 다양한 골프 용품을 부상으로 제공하는 한편, 유명 프로골퍼 한설희씨와 함께하는 원 포인트 레슨을 운영하고 현대차 대표 상용차 전시공간 마련하는 등 알찬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골프 대회 외에도 현대차는 상용차 고객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엑시언트 서포터즈'는 대형트럭 엑시언트 고객들 50명을 대상으로 상용차 시장의 동향과 제품에 대한 개선사항을 듣는 프로그램이다. 또 엑시언트의 엔진·동력 계통 및 일반 소모성 부품에 대해서 '3년 무한 km 무상보증제도'를 국내 대형 트럭 최초로 적용하기도 했다.
한편, 현대차는 엑시언트에 이어 중형트럭 마이티를 상반기에 출시했으며, 하반기에는 프리미엄 미니버스 쏠라티의 출시를 앞두고 있어 상용차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피코리아 최영락 기자 equus@gpkorea.com, 사진=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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