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이 황정음에게 도움을 주려다 오히려 도움받는 신세가 됐다.
10월 8일 방송된 MBC 수목특별기획 <그녀는 예뻤다>(연출 정대윤, 극본 조성희)에서 신혁(최시원)은 혜진(황정음)의 도움으로 터진 바지를 가릴 수 있었다.
혜진을 도와주겠다며 나선 신혁은 떨어진 신발 밑창을 보고 한참 웃다가 “업혀!”라고 등을 들이민다. 혜진은 거절하지만, 그 순간 신혁의 바지가 터지면서 팬티가 보이는 위기에 처했다.
“잭슨! 나 터진 거 같아!”라며 혜진에게 뒷태를 보인 신혁은 “빨리 가려줘!”라고 지원을 요청했다. 혜진을 업은 신혁은 슬쩍 엉덩이를 가리고 달리기 시작했다.
자의반타의반으로 혜진의 키다리 아저씨가 된 신혁, 이번엔 혜진의 도움을 받았는데.. MBC 수목특별기획 <그녀는 예뻤다>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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