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성이 거짓말로 김혜옥을 속였다.
10월 8일 방송된 MBC일일특별기획 <딱 너 같은 딸> (가성진 극본, 오현종-박원국 연출)에서 희성(정혜성)은 현우(강성민)와 함께 미국으로 간다는 결심을 언니 인성(이수경)에게 밝히지만 부정적인 반응만 얻는다.
심지어 애자(김혜옥)는 결혼을 추진하기 위해 진봉(최정원)까지 집으로 초대한다. 인성 부부까지 모인 자리에서 진봉이 “진심으로 결혼을 원합니다. 아니면 약혼이라도”라고 하자 희성은 “중대발표 먼저 할게요”라고 손을 든다.
현우와의 관계를 밝히려는 줄 알고 인성은 기겁하지만. 희성의 입에서 나온 말은 “저 미국 가요!”였다. “병원에서 해외 연수 가기로 됐어요. 수련의 교환 과정. 언니는 안 된다고 하더라고요”라는 희성의 말에 가족들은 모두 “정말 좋은 기회네”라며 기뻐한다.
희성은 당당한데 비해 인성은 그저 좌불안석이다. MBC일일특별기획 <딱 너 같은 딸>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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