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을 지키기 위한 그녀의 변신!’
MBC 주말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의 득예(전인화)가 친딸 사월(백진희)을 지키고 만후일가를 향한 복수를 실현하기 위해 ‘아트딜러’로 변신한다.
지난 4일 방송된 <내 딸, 금사월> 10회에서 득예는 사월이가 자신의 친딸임을 직감해 관심을 모았다. 이후 득예는 유전자 검사 결과, 사월이가 자신의 딸임을 확인하고 감동의 눈물을 흘린다.
하지만 득예는 국자(박원숙)가 혜상(박세영)과 사월이를 바꿔치기한 거라면 사월이도 위험할 수 있다고 판단, 혜상이를 앞에 세워놓고 사월이를 그 뒤에 숨기기로 마음먹는다.
또한 신지상 사장(이정길)의 유물 중 비밀창고에 숨겨져 있던 미술작품들을 찾고 복수의 포문을 열기 위한 자금을 모은다. 득예는 만후(손창민)와 사업적으로 엮일 수 있는 가장 좋은 직업으로 ‘아트딜러’를 선택한다.
이와 관련 MBC 관계자는 “전인화는 기존 득예와는 다른 모습으로 변장한 채, 아트딜러로서 주변인들에게 나타나며 ‘두 얼굴의 여인’을 연기한다. 이러한 득예의 변신은 딸, 사월이를 뛰어난 건축가로 키우겠다는 모정의 발현이자, 사월이를 통해 만후일가를 향한 복수를 실현하기 위함이다.”라며 “전인화의 변화무쌍한 연기 변신에 주목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성인 연기자의 등장으로 본격적인 이야기의 시작을 알린 <내 딸, 금사월>은 토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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