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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예뻤다> "네 마음은 어때?" 고준희, 박서준에 '고백 키스'



“내 마음은..”

고준희가 박서준에게 기습 키스로 마음을 표현했다.

7일(수)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그녀는 예뻤다>에서 하리(고준희)가 성준(박서준)에게 기습 입맞춤으로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성준과 혜진(황정음)이 함께 1박 2일 출장을 떠났다는 소식을 들은 하리는 불안함에 휩싸이지만 차마 드러내지 못한 채 전전긍긍한다. 이어 그녀는 출장에서 돌아온 성준에게 먼저 연락을 취하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성준은 점차 혜진에게 마음을 열어가는 상태였다. 그는 어릴 적 추억을 고스란히 가지고 있으면서도 유쾌하고 밝은 혜진의 모습에 급기야는 어릴 적 트라우마를 고백하기까지 하면서 한층 가까워진 듯 했다.


그러나 성준이 혜진이라고 알고 있는 하리는 이에 상관없이 자신의 마음을 밀어붙이기로 결심했다. 하리는 성준과 만난 후에도 그가 혜진과의 일화를 이야기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이자, “물어볼 것이 있다”며 어릴 적 친구라는 이유로 만나는 것이냐고 묻는다. 그리고는 성준에게 갑작스러운 입맞춤으로 마음을 고백했다.

한편 이날 두 사람의 근처를 우연히 지나던 신혁(최시원)이 이 모습을 혜진이 보지 못하도록 기습 백허그를 하고, 앞서 “좋아하는 것 같다”고 혜진에게 고백하면서 본격적인 4각관계를 예고했다.

MBC 수목미니시리즈 <그녀는 예뻤다>는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연예뉴스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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