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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금사월> 손창민, 전인화 향한 '소름끼치는 애증'…복수 물거품?


“정말 수영을 할 수나 있어?”

11일(일) 방송되는 MBC 주말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 12회에서 전인화와 손창민이 수영장에서 심상치 않은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만후(손창민)와 득예(전인화)가 넓은 수영장에서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이어 만후의 광기어린 표정과 득예의 겁에 질린 얼굴이 상극을 이루며 긴장감을 자아내는 상황. 과연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모은다.


지난 4일(일) 강남의 한 수영장에서 촬영된 이 장면은 만후가 본격적으로 득예를 미행하면서 모든 것을 파헤치려는 중요한 장면으로, 결국 불신으로 이어지면서 만후와 득예의 갈등은 최고조에 이르게 된다.


제작진은 “득예는 만후 일가를 향한 복수를 위해 수년간에 걸쳐 준비를 해왔지만 그 모든 것이 물거품에 처할 위기에 다다른다. 만후 또한 득예에 대한 믿음이 땅에 떨어진 상태이다. 이 상황을 득예가 어떻게 돌파할지가 관건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내 딸, 금사월>은 꿈을 잃어버린 밑바닥 청춘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파란만장 인생 역전 성공 드라마이자, 엄마와 딸의 아름다운 집짓기를 통해 가족으로의 회귀, 가정의 복원을 소망하는 드라마로 토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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