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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조짐 가득! <그녀는 예뻤다>&<내 딸 금사월> 속 바로 이 장면!

곧 들려올 것이다! ‘우리 커플 됐어요~’

티격태격, 어쩜 그리 발길 가는 곳마다 마주치는지! 인연인지 악연인지 마주칠 때마다 으르렁대는 귀여운 커플들이 MBC 안방극장에서 활약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때로는 독설남으로, 때로는 안하무인 도련님으로 여주인공들과 얽혀가는 드라마 속 남주인공들! 모두 행동과 생김새는 달라고 ‘호감’을 부르는 묘한 매력들에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여가는 상황.

아직까지는 불분명하지만 어쩐지 눈길이 가는 ‘커플조짐’이 가득한 남녀들의 지난 주 드라마 속 티격태격 로맨스, 어떤 장면들이 있었을까? ‘이 남녀는 나중에 커플이 될 것이야~’ 촉이 바로 오시나요?


▶ '미운 정 들다가 fall in love?!' <내 딸, 금사월> 속 백진희&윤현민

‘하찮게 던진 돌덩이마저 인연(?)을 찾아준다.’

지난 10월 4일(일) 방송된 MBC 주말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에서 찬빈(윤현민)과 사월(백진희)이 공사장에서 페인트 범벅으로 심상치 않은 첫 만남을 펼치더니 이번에는 무심코 던진 돌마저 찬빈에게 날아가 응징(?)하게 됐다. 잘 자란 도련님의 떼쟁이 같은 모습에 저도 모르게 주먹까지 휘두르는 사월, 어디선가 들어본 유명한 고백(?)대사인 ‘날 때린 여자는 네가 처음이야’와 비슷한 “내 평생 남한테 얻어맞은 건 처음이야!”라는 찬빈의 말에서 이들의 커플 조짐을 점쳐본다.


▶ '내가 어쩌다가 폭탄녀에게 코가 꿰인 걸까!' <그녀는 예뻤다> 속 황정음&박서준

‘그 남자는 점차 양파녀에게 빠져들게 될 것이니...’

요즘 나날이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 MBC 수목미니시리즈 <그녀는 예뻤다>에서 입만 열었다 하면 독설이 난무하던 성준(박서준)의 변화를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이름만 똑같은 김혜진이라고 알고 있는 혜진(황정음)을 향해 알 듯 모를 듯 관심을 내비치고 있는 성준은 이날도 감기약을 먹고 버스에서 나 홀로 헤드뱅잉을 하고 있는 혜진의 옆에 앉아 어깨를 빌려주는 행동으로 여심을 자극했다. 하지만 그런 그의 친절을 정작 그녀는 모른다는 것이 함정. 첫사랑도 아니겠다, ‘첫사랑 콩깍지’를 벗고 있는 그대로의 혜진의 모습에 마음을 여는 성준의 행동은 분명히 ‘러브라인’ 조짐이렷다!


때론 달콤하게, 때론 살벌하게! 흥미진진한 커플열전이 펼쳐지고 있는 이들의 모습을 앞으로도 MBC 드라마를 통해 확인하자!





iMBC연예 연예뉴스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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