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숙이 카리스마 넘치는 당직사관으로 변신했다.
4일(일)에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 사나이-여군특집 3>에서는 독도법을 훈련을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당직사관은 맡은 김현숙이 아침 점호에 나섰다. 점호 초반에 김현숙은 고된 아침 점호에 힘겨워하는 동기들의 숨소리를 들으며 계속 추가되는 체력단련에 미안해하는 기색을 보였다.
하지만 김현숙은 금세 카리스마 넘치는 당직사관으로 변신했고, “신음 소리 내지 말라고 했습니다!”라며 소대장이 지시하지 않은 애드리브로 모두를 얼게 만들었다.
이후에도 김현숙은 딱 맞는 옷을 입은 듯 불꽃 카리스마를 뽐내며 체력단련을 진행했다. 김현숙은 “막상 올라가 보니 더 잘하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고, 잠재되어 있던 당직사관의 포텐이 터진 듯한 김현숙은 결국 ‘초마녀 주니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미현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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