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BC 연예

[엄마 리뷰] 진희경, 강유라에 "이태성도 다쳐!" 협박



“어떤 사람들은 사랑하는 남자하고 결혼할 수 없는 팔자로 태어나”

3일에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엄마>에서는 나미(진희경)가 유라(강한나)에게 강재(이태성)와 헤어지라고 협박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나미는 유라에게 “그 깡패하고 엮이는 거 두고 볼 수 없다”며 호통을 쳤고, 한나는 “나 김강재 사랑한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에 나미는 “어떤 사람들은 사랑하는 남자하고 결혼할 수 없는 팔자로 태어난다. 너랑 나랑도 그런 사람들이다. 아빠 사업 힘든 거 알지 않냐? 그렇게 힘 있는 집안과 혼맥을 맺어야 니 아버지가 산다”며 설득했다.

이어 나미는 “너 껄렁한 애 만난다고 이야기 들어가면 오빠 사업 망하는 거 순간이다. 니 혼담 깨지면 니 아버지 부도나고, 교도소 간다. 철 없는 딸 둔 죄로”라며 유라를 압박했다.

하지만 계속해서 유라가 강재와의 이별을 받아들이지 않자, 나미는 “너만 다치는 거 아니다. 김강재도 다친다”며 협박했다.

오랜 세월 자식들에게 희생하며 살아온 한 어머니가 효도는 셀프라면서도 유산만은 어떻게든 받겠다는 자식들을 향한 통쾌한 복수전을 그린 MBC 주말 드라마 <엄마>는 매주 토,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미현 | 화면캡쳐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