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이 대식가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10월 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에서는 '대식가 VS 소식가'를 주제로 이야기꽃을 피웠다.
‘대식가의 건강식’을 선보인 강인은 점․저 메뉴로 전기구이를 올린 밥상을 공개해 “기름 쫙 뺀 전기구이와 드레싱을 듬뿍 뿌린 야채로 건강식이다”라고 자랑했다. 김구라는 “일이 없을 때는 그렇게 먹는 거냐”러고 했으나 강인은 “일이 없어도 그렇게 먹는다”라며 대식가다운 모습을 보였다.
허경환이 “대식가들은 자기 전에 설레겠다, 내일 뭐 먹을까 하고”라고 얘기하자 강인은 “내일까지 왜 기다려?”라고 반문해 놀라움을 안겼다. “대식가들은 지금이 중요하다.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라며 단호한 태도를 보이는 강인에게 출연진들은 감탄만 할 뿐이었다.
이날 방송에는 김신영, 강인, 려욱, 효민, 슬리피, 허경환, 조세호, 김소봉 셰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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