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가 진실과 사랑 사이에서 갈등했다.
1일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그녀는 예뻤다>에서는 몸이 아픈 박성준(박서준)의 집에 직접 찾아간 민하리(고준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리는 성준의 몸이 안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성준의 집으로 향했다. 이후 하리는 성준에게 가져다 줄 스프를 끓였고, 성준은 스프를 끓이고 있는 하리를 향해 다가갔다.
성준은 하리에게 "아까 많이 기다렸지? 오늘 왜 보자고 했어?"라고 물었고, 이에 하리는 "네 자켓 세탁한 거 돌려주려고"라고 대답했다.
결국 사실대로 말하려 성준을 보자고 했던 하리는 성준을 향한 마음을 포기하기 못하고, 계속해서 성준에게 진실을 숨겨가며 자신의 호감을 표현하고자 했다.
MBC 수목미니시리즈 <그녀는 예뻤다>는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수경 | MBC 화면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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