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훈네 부부와 장서희네 부부가 경주에서 만났다.
27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엄마>에서는 김영재(김석훈)네 부부와 김윤희(장서희)네 부부가 더블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희와 상순은 엄회장에게 받은 무료 숙박권으로 경주 여행을 떠났다. “애들이랑 가게는 어쩌느냐”며 끝까지 망설이는 윤희에게 정애는 “수학여행도 못 가서 경주 가보고 싶어 했지 않느냐”며 부추겼다.
오랜만의 데이트를 만끽하던 윤희와 상순은 신혼여행 온 영재와 세령 부부를 만났다. 그리 달갑지 않은 만남에 세령은 당황했지만 “신혼여행 방해할 생각 없다”며 자리를 뜨려는 윤희를 말렸다. 함께 2인 자전거를 타는 등 더블 데이트를 즐겼다.
윤희는 뛰어노는 아이들을 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고 상순은 “우리도 아이 하나 더 점지해달라고 빌까”라며 제안했고 윤희는 상순에게 “주책”이라고 일갈하며 돌아섰다. 둘은 꽃밭에서 사진을 찍으며 마치 신혼여행을 온 듯 아이들 없는 시간을 만끽했다.
한편, 홀로 자식들을 키우며 모든 것을 희생한 엄마가 빈 껍질만 남은 자신을 짐스럽게 여기는 자식들을 향해 펼치는 통쾌한 복수전을 그린 MBC 주말드라마 <엄마>는 매주 토, 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최고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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