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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너같은 딸 리뷰] "힘든 거 생각한 적 있어?" 조우리, 강경준에 설움 폭발



"사람 무시하지 마세요!"

조우리가 이수경의 공연한 훈수와 강경준의 앞뒤 가리지 못하는 책망에 설움과 분노를 터뜨렸다.

21일 방송된 MBC 일일특별기획 <딱 너 같은 딸>에서 도움을 주긴 커녕 설교를 하려 드는 인성(이수경) 때문에 정이(조우리)는 쌓았던 원망을 폭발시킨다.

설거지를 하는 정이에게 인성은 “복학 안 해요? 다른 거 하고 싶은 거 찾는다면서요. 그렇게 시간 보내는 거 아깝지 않아요?”라며 훈계를 하려 든다. “알바를 두 개 씩이나 하잖아요”라는 정이의 답에도 인성은 “알바도 좋지만 아가씨만 할 수 있는 거 찾아보면 좋겠어요”라며 훈계를 멈추지 않는다.

집안 일을 도와줄 거라고 여긴 인성이 오히려 폐를 끼쳐온 데 화가 나있던 정이는 “사람 무시하지 마세요. 그러는 새언니는 집안 일 잘 하는 거 뭐 있어요?”라고 대든다. 이 모습을 본 정근(강경준)이 무작정 “사과해!”라며 윽박지르자, 설움과 분노가 울컥 치민 정이는 “결혼 전에 언제 부엌 한번 들어왔어? 나한텐 힘드냐고 한 적 있어?”라며 뛰쳐나간다.

MBC 일일특별기획 <딱 너 같은 딸>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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