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 60주년을 기념해 개봉하는 영화 <포화속으로>의 시사회가 6월 3일 서울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렸다. 아이돌 가수 출신으로 영화에 처음 도전한 빅뱅의 T.O.P 최승현(이하 최승현)은 "긴장이 되서 정신이 하나도 없다. 촬영 하는 내내 '오장범'으로 살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북한 장교 '박무랑'역으로 출연한 배우 차승원은 "승현이가 정말 고생이 많았다. 혼자서 감당하기 어려웠을텐데 이겨내고 역할을 잘 소화했다."라며 최승현의 첫 영화데뷔를 축하했다. 한편 영화 <포화속으로>는 6월 1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상 김병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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