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한 드레스와 턱시도는 거부한다!
10일(목) 상암 MBC 신사옥에서 열린 <서울 드라마 어워즈 2015>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정상급 세계 스타들이 레드카펫을 밟았다.
특히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이번 행사에서는 시상식에 참석하는 젊은 배우들이 독특한 패션 세계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평범함을 거부하고 자신들만의 패션 세계로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킨 파격적인 패셔니 스타들의 모습을 모아봤다.
▲이성경, 모델 출신답게 시스루 의상으로 과감한 노출!
그리고 빨간 가죽 소재 치마와 발목까지 오는 검은 스타킹은
그녀만이 소화할 수 있는 파격 아이템
▲오다기리죠, 머그컵을 목걸이로 활용하는
아방가르드한 그의 패션 세계
▲장한, 통 넓은 바지와 세로 줄무니 수트로
큰 키와 마른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한
대륙의 패션미남
▲채시라, 우아함과 시크함을 동시에!
과연 여전사다운 의상 선택
▲유이, 시상식 드레스보다 예쁜
그녀의 각선미에 '한 표'
이번 <서울 드라마 어워즈 2015>에서는 독일 드라마 <네이키드 어몽 울브스(Naked Among Wolves)>가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가운데, 한국 드라마 <미생>과 <오픈 유어 아이즈>(포르투칼), <더 굿 씨스터>(캐나다)가 최우수 작품상을, 체코 여배우 시모나 스타소바와 터키 배우 앤긴 아큐렉이 각각 남,녀 연기자상을 수상했다.
이밖에 한류 부문에서는 MBC 드라마 <킬미, 힐미>가 '한류 드라마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으며, 배우 이준기와 황정음이 '한류드라마 남,녀 연기자상'을, 소녀시대 태연이 '한류 드라마 주제가' 상을 받았다.
특히 <서울 드라마 어워즈 2015> 10주년 기념으로 시상된 '10주년 한류공로 대상'으로는 배우 이영애와 이병훈PD가 <대장금>으로 10년 넘게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은 공로를 인정받아 배우 이민호와 함께 수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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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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